♦ 개포 우성 8차 및 현대 3차 통합 재건축 추진 현황
1. 통합 재건축 요약
1) 재건축 방식 : 통합 재건축 + 독립정산제 + 신탁 방식
2) 통합대상 단지 : 개포 우성 8차(261세대) + 현대 3차(198세대)
3) 통합 예상 세대수 : 약 700세대 내외
4) 추정 일반 분야가 : 3.3m²/평당 6,000만원 이상 예상
5) 예상 추정 추가 분담금 : 2~4억 내외(전용면적 기준)
6) 입지 : 개포동, 구룡역 초 역세권, 양재천 변 + 개포 근린공원 인접 및 개일초, 구룡중, 개포고, 경기여고 등 인접
2. 기존 아파트 단지 현황
| 구 분 | 우성 8차 | 현대 3차 |
| 1) 준공 연도 | 1987 | 1986 |
| 2) 층수/가구수 | 9층/261가구 | 8층/198가구 |
| 3) 용적률(%) | 192% | 147% |
| 4) 대지 지분(m²) | 약 46m²(14.13평) | – 32평 : 19.41평 – 48평 : 29평 – 59평 : 36.22평 |
| 5) 위치 | 양재천 인근, 개포동, 달터 & 근린공원 인접 | |
3. 통합 재건축 추진 경과
– 2017년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통과
– 2018년 ~ 통합 재건축 추진을 논의했으나 용적률 및 지분율 및 추진 방식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한 상황 지속
– 2024.11월 우성 8차 소유주 대상 오프라인 설명회 개최(수도공고) 및 통합 재건축 추진 설문조사(1차)
– 2024.12월 우성 8차 소유주 대상 현대 3차와 통합 재건축 추진 설문조사(2차)
4. 통합 재건축 추진 방식
1) 재건축 진행은 신탁 방식과 독립 정산제 방식을 결합
– 1개 PJ로 통합 추진하되, 각 단지별 이익, 비용은 따로 정산(대지 지분과 출자 비율에 따라 분양가, 분담금, 환급금 개 별 산정)
* 신탁 방식 : 주민(조합)이 재건축사업의 주체가 되어 직접 끌고 가지 않고, ‘부동산 신탁사’를 사업 주체로 내세워 재건 축 전 과정을 맡기는 방식으로 진행
* 독립정산제 : 여러 단지가 ‘통합 재건축’시 각 단지별로 이익과 비용을 따로 계산해 공평하게 나누는 방식.
2) 신탁 방식과 독립 정산제 방식 비교
| 구 분 | 신탁 방식 | 독립정산제 방식 |
| 사업 주체 | 신탁사 | 각 단지별(아파트, 상가 등) |
| 장점 | 신속한 사업 진행 | 공정한 이익/비용 배분 |
| 자금조달 용이 | 단지별 불만 해소 | |
| 투명성 및 갈등 최소화 | ||
| 단점 | 수수료 부담 | 법적 미비, 합의 어려움 |
| 의견 충돌시 조율 어려움 | 분쟁 및 소송 위험 | |
| 성공 사례가 제한적 | ||
| 대표 사례 | 대전 용은 주공 | 분당 양지마을 |
| 목동9, 10, 11, 14단지 | 둔총 주공 상가 등 | |
| 분당 한솔마을 등 |